June 16, 2025
황세림 교수 "인플루언서, 협찬 공개해야 진정성 인정 받는다"

황세림 성균관대 SKK GSB 교수가 동아비즈니스리뷰에 기고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기업으로부터 협찬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진정성을 인정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황 교수는 미국 조지아주립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학자들과 유니레버 직원으로 이뤄진 공동 연구진이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총 185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논문을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기업으로부터 금전적 지원 등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릴 경우, 인플루언서를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오히려 인플루언서가 이를 솔직하거나 유머러스하게 밝힐수록 진정성을 더 높이 평가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뉴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일수록 이런 태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기업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언서에게 협찬 사실을 진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황 교수는 강조했습니다.
○ 관련 언론보도
- 인플루언서, 기업 지원 공개할수록 진정성 호평<동아비즈니스리뷰, 20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