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8, 2025
김지영 동문 (EMBA 2025) –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EMBA
"기술 리더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김지영 동문(Class of 2025)은 삼성전자에서 18년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성장하며 모바일 단말과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솔루션 아키텍트(SA) 매니저로 활동하며 제조, 물류, 항공 등 250여 개 기업에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현재는 KB금융지주 금융 AI 2센터를 이끌며 금융권 최초의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술 리더로서의 성장 과정에서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특히 AWS에서 기업의 C레벨들과 협업하면서 "이 기술이 비즈니스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받으며, 전략적 사고와 경영 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Kelley-SKK GSB Executive MBA(EMBA)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김 동문은 Kelley-SKK GSB EMBA의 글로벌한 커리큘럼과 실무 중심 교육이 자신의 문제의식과 부합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Managing People & Organization' 수업은 그가 기존에 믿어왔던 리더십 스타일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조직을 이끄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국내에서 경험했던 바와 무척 다른 교수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Kelley-SKK GSB EMBA 과정 교수진들이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학생을 지적 파트너로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미국식 교육 문화는 그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MBA 과정 이후 그는 '기술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의 리더로 변화했습니다. 기술 자체보다 그것이 조직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집중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커리어에서도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MBA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MBA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필요를 직시하고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MBA 과정이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이 뒤따랐으며, 이는 커리어와 삶 모두에 강력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MBA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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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Financial Group, KB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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